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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켈론(원시거북). 거북. 자라 화석 - 2015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쥬라기로드-

노촌魯村 2015. 9. 22. 23:24


아르켈론(Archelon)는 중생대 백아기 후기(약 7,500만년 전)에 살았던 거북의 일종이다. 파충강.거북목.프로토스테가과에 속한다. 학명은 '원시 거북' 또는 '통치하는 거북'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아르켈론의 몸 전체 길이는 약 3-4m정도이고, 두개골은 약 80cm, 몸 전체 폭은 최대 5m 이다. 턱은 약하고, 꼬리는 뾰족하다. 체중은 2t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알려진 최대의 바다거북이다.(위키백과)


아르켈론(Archelon) 두개골은 약 80cm

아르켈론(Archelon) 두개골(정면에서 본 모양)

등딱지는 등뼈가 변한 것으로 딱딱하지 않다. 턱은 약하고 끝이 뾰족한 꼬리가 특징이다.








2015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정문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본 <2015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