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진주막촌과 낙조
과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옛 사문진 자리에 복원한 주막촌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피아노가 유입된 곳이다. 유람선과 나룻배, 쾌속선 운항을 통하여 년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새로운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낙동강변의 억새와 어우러진 사문진 낙조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모습은 전국 최고의 낙조로서 손색이 없다.
2022년 가을(2022.11.2)에 다시 본 사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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