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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디지털 마음다리’, 삼덕청아람 경로당서 키오스크 실습 교육(제2차) 성료

노촌魯村 2026. 6. 15. 16:18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디지털 마음다리’, 삼덕청아람 경로당서 키오스크 실습 교육(제2차) 성료

공무원연금공단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해 맞춤형 교육 진행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우리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56년 6월 15일(월), 대구 중구에 위치한 삼덕청아람아파트 경로당에서는 공무원연금공단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소속 ‘디지털마음다리자원봉사단(대표 임영태)’이 주관한 ‘어르신 맞춤형 키오스크 활용(2차 실습)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상황을 체계적으로 연습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다. 특히, 지난 1차 교육의 복습을 포함한 스마트폰 지도 앱(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등)활용법을 다시 한번 짚어보며 일상 속 길 찾기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교육의 핵심인 키오스크 실습은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푸드코트 및 카페’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봉사단은 단순한 반복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제작한 ‘미션지’를 활용한 심화 교육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흥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였다. 미션을 하나씩 완수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현장에는 하종성 총단장을 비롯해 계옥련, 김동명, 김성호, 김임선, 류순환, 박점숙, 권전탁, 이규삼, 이명태, 조항래 회원등 총 11명의 전문 봉사자가 참여하여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펼쳤다. 또한, 대구 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하여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도움을 더했다.

  교육을 주관한 임영태 대표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로 느끼시길 바란다”며, “디지털 격차가 소외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디지털 마음다리’가 되어 어르신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