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쿤 초원
해발 1,585m의 고원으로 오르는 길 옆 푸른 초원으로, 카자흐족이 빠오에서 살고 있다. 카자흐족은 양고기나 양젖의 가공식품 등 육식을 즐기며 호전적이다. 옛날 이곳에는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하늘이 샘이 나서 해충과 벌레를 풀어 남자가 죽자, 여자가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는데, 그녀의 눈물이 떨어진 곳에 난쟁이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여 짐승과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곳은 해발 2,105m
원주민의 집
이곳의 전설을 전하는 백석두
옛날 이곳에는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하늘이 샘이 나서 해충과 벌레를 풀어 남자가 죽자, 여자가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는데, 그녀의 눈물이 떨어진 곳에 난쟁이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여 짐승과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초원이 끝나는 지점의 모래산이 돈황의 명사산과 같은 명사산 이고. 그 아래에는 돈황의 명사산의 월아천과 같은 오아시스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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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둔황프로젝트: 온라인 실크로드 바로가기 : http://idp.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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