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舊 임해전지,안압지) 주변에는 아름다운 연꽃이 수면 위를 가득 메우고 있는 연못이 있다. 가족과 연인끼리 정다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연꽃의 꽃말은 순결 군자를 뜻하며 더러운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 청결하고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하여 예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궁과 월지(舊 임해전지,안압지) 주변 연꽃단지와 이웃한 반월성 부근에 해바라기가 곱게 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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