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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꽃

사철베고니아

노촌魯村 2023. 6. 14. 05:02

2023.6.13 경주천년숲정원(경북 경주시 통일로 366-4 (지번) 남산동 737-3)에서 촬영

사철베고니아

학명이명 : Begonia evansiana Andrews

분류체계 :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Violales 제비꽃목 > Begoniaceae 베고니아과 > Begonia 베고니아속

브라질 원산이며 화단, 정원, 공원 등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 자라며, 높이 15~45cm, 밑에서 가지를 치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있다. 잎몸은 찌그러진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5~10cm,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붉은색으로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돌기가 있고 윤이 나며 햇빛을 받으면 적자색으로 변한다.

꽃은 4~10월에 암수한포기로 피며, 연한 붉은색, 흰색 등 다양하고, 잎겨드랑이에 2~10개가 모여 달린다. 씨방은 하위이다.

열매는 삭과, 3개의 날개가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심어 기르며, 원산지는 브라질이다. 베고니아속은 열대와 아열대지방에 1,000여 종이 분포한다. 주로 꺾꽂이로 번식 시키며, 실내에서는 사계절 꽃을 피운다.(출처 : 국립생물자원관-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사철베고니아는 여러해살이풀로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높이 15-30cm로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표면에 세포성 잔돌기가 있어 윤기가 나고 여름에 강한 햇볕이 쬐면 적색 또는 적자색이 된 다.

꽃은 계속 피고 연한 홍색 또는 짙은 적색이다. 꽃받침조각이 수꽃은 4개이고 암꽃은 5개이다. 씨방하위이며 3개의 날개가 있다.(출처 : 위키백과)

2023.6.13 경주천년숲정원(경북 경주시 통일로 366-4 (지번) 남산동 737-3)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