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기 중엽 라젠드라바르만 왕때 처음 지어졌고, 11세기말, 혹은 12세기 초 자야바르만 7세가 재 건축하였다. 왕족의 목욕탕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700*300m의 웅장한 넓이의 호수이다. 반띠아이 끄데이의 동쪽 입구 맞은 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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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 쓰랑 인근의 풍경
쓰라 쓰랑 옆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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