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사(靈芝寺)

 

 

영지사(靈芝寺).경북 영천시  대창면 용호리 14

영지사는 신라 무열왕 때 의상조사가 지어 웅정암이라 불렀던 절이다. 임진왜란으로 절이 불에 타 없어져 영지대사가 절을 다시 세웠는데 그 때 이름을 영지사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그 뒤 영조 50년(1774)에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범종각, 명부전, 산신각, 요사 등의 건물이 있으며, 절의 입구에는 역대 주지스님의 사리나 유골을 모신 부도가 있다.(문화재청 자료)

 영지사대웅전및범종각(靈芝寺大雄殿및泛鐘閣.문화재자료  제207호 (영천시) )

 구룡산영지사 현판

 법종각 현판

 

 

 

 운판

 

 

 지산 조호익선생 시(題靈芝庵)

 

 영지사(문화재청 사진)

 요사채 공사로 인하여 건축자재들이 많았다

  영지사대웅전및범종각(靈芝寺大雄殿및泛鐘閣.문화재자료  제207호 (영천시) )

 

 대웅전 내부 부처님

 

 후불 탱화

 대웅전에 있는 종

 대웅전 공포

 

                 대웅전 벽화

 

 

 

 

 

                             명부전

 

 

 지장보살

 

 

                             삼성각

 

 칠성탱화

 산신탱화

 

 

 영지사 삼층석탑

                          영지사 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