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통
시대 : 1900년대 중반
크기 : 밑지름 18.0cm 높이 16.3cm
파리를 잡을 때 쓰는 물건입니다.
1960년대에는 집집마다 하나씩 있는 파리잡이통입니다.
바닥에 밥이나 음식물을 놓고, 그 위에 물을 넣은 파리통을 올려놓으면 바닥 틈으로 들어온 파리가 도망가지 못하고 파리통의 물에 빠져서 잡히도록 만들었다.
1960년대에는
집집마다
하나씩 있는 파리잡이통입니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
파리잡이통을 보고... ...,
아 -
그 때는
파리도 무척 많았지...,
파리 퇴치 운동으로
성냥갑에
파리를 모아
학교에
제출한 기억도 나고...,
그 때의
그 파리잡이 통이
지금은
박물관에 있네요 !!
'경상북도 > 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회 옥연정사(河回玉淵精舍) (0) | 2015.10.02 |
---|---|
탄생에서 죽음까지(안동시립민속박물관) (0) | 2015.10.02 |
祭具, 그리움을 담아 정성으로 갖추다 - 2015년 안동민속박물관 정기 기획전 - (0) | 2015.10.01 |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安東 法興寺址 七層塼塔) (0) | 2015.10.01 |
영의정문충공서애류선생지묘(領議政文忠公西厓柳先生之墓) (0) | 201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