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작가 펄벅 여사(Pearl S. Buck/1892∼1973)가 본 한국의 가을 노벨상 수상작가 펄벅 여사(Pearl S. Buck/1892∼1973)가 본 한국의 가을 1960년 가을 녘, 한국을 방문한 미국의 여류소설가이자 대문호인 펄벅 여사(Pearl S. Buck/1892∼1973)를 당시 조선일보 문화부의 초년생 기자였던 이규태(李奎泰,1933∼2006,칼럼니스트 논설위원 역임)가 동행 취재를 하게 된다. ..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4.01.08
"슬픈 테로리스트의 진실"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일본이 제작방영한 45분짜리 동영상 ) <萬人必見>日本 朝日 TV방송 제작, 느긋하게 보세요, 2013년 3월 28일 방영한 安重根의사의 一代記를 명쾌히 해설 안중근의사는 1879년7월16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31세의 나이로 1910년3월26일 여순감옥에서 사형으로 생을 마감하신 우리의 자랑스런 영웅이자 애국자이자, 당시 대한..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4.01.04
축 성탄 : 가난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웃음으로 ...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고 얼마남지 않은 12월도 뜻깊은 나날들만 이어지시길...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12.20
김장문화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 등재 확정 김장문화 (Kimjang :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 등재 확정 1. 제8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12.2-7, 아제르바이잔 바쿠)는 ‘김장문화(Kimjang :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12.11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인생 (찬불가요) 구름은 흘러 흘러 바람 따라 흩어지고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가는데 우리의 인생은 어디로 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가 없네, 사랑했던 사람도 미워했던 사람도 이제는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인데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인생 좋아했던 사..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12.08
인생은 한 잔의 커피 같다 Life is like a cup of coffee! - 인생은 한 잔의 커피 같다- 화려한 직업을 가진 동창생들이 노년의 대학교수를 방문하였다. 대화는 일순간 직장과 일상에서 받는스트레스에 대한 불평으로 바뀌었다. 노교수는 제자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려고 큰 커피포트를 가져왔다. 그리고 자기그릇, 플라스틱, 유리잔, 크리스탈 등 ..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12.07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재 동영상 '81년만의 외출'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재 동영상 '81년만의 외출'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재 동영상 '81년만의 외출' 애서 캡쳐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재 동영상 '81년만의 외출' 애서 캡쳐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12.04
티베트 게송[偈頌] 자비송 자비송 빨리어 가사 및 우리말 해석 Ahaṃ avero homi 제가 증오에서 벗어나기를! avyāpajjho homi 제가 성냄에서 벗어나기를! anīgho homi 제가 격정에서 벗어나기를! sukhī - attānaṃ pariharāmi 제가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Mama mātāpitu 저의 부모님, ācariya ca ñ&..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11.29
Our school is Korean style 우리 학교는 한국 스타일 1년동안 원어민 교사로 한국에서 배운뒤, 한국 교육의 좋은점만 뉴욕에 가지고 돌아와 실천에 옮기고 있는 어느 뉴욕 교장의 이야기 Story of native English teacher who learned the value of Korean education, went back to his home town to become a principle of successful prep school in Harlem, NY 지리산 쌍계사의 단풍 지리산..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11.04
배우고 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2013년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칠순이 넘는 고령의 나이에 뒤늦게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가 전국 시화전에 한글작품을 출품해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수시 화양면 강춘자(72·여)씨는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교육부가 주최의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자작시화 '무서운 손자'라는 시를 낭송해 최우..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9.11
[안중근]슬픈 테러리스트의 진실 안중근 의사 이야기!! [안중근]슬픈 테러리스트의 진실 안중근 의사 이야기!! 일본에서 안중근 의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안중근 장군 1879년 9월 2일(음력 7월 16일). 황해도 해주부 수양산 아래 광석동에서 부 안태훈과 모 백천조씨 사이에서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다. 태어날 때 ..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8.28
삼국 통일의 영웅,김춘추와 김유신(단국대 사학과 전덕재교수 한국사 강의) 경주 태종무열왕릉비 (慶州 太宗武烈王陵碑.국보 제25호. 경북 경주시 서악동 844-1) 신라 제29대 왕인 태종무열왕의 능 앞에 세워진 석비이다. 태종무열왕(김춘추, 재위 654∼661)은 김유신과 함께 당나라를 후원세력으로 삼아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졌던 비..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7.29
馮友蘭이 직접쓴 족자를 박대통령에게 선물하였다 馮友蘭이 직접쓴 족자를 박대통령에게 선물하였다 펑유란은 만 89살이던 1984년에 중국 당나라 때 시인 왕창령(王昌齡·698∼756)의 '芙蓉樓送辛漸'(부용루송신점)을 붓글씨로 썼습니다. 寒雨連江夜入吳(한우연강야입오) 平明送客楚山孤(평명송객초산고) 洛陽親友如相問(낙양친우여상문) ..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7.03
나윤선 - 아리랑(Younsun Nah-Arirang)KOREA 조선일보 (한국인인 그녀가 두 팔 활짝 벌려 노래할 때, 프랑스 관객들은 '입을 쩍' 벌리며 '신도'로 변했다) 바로가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6/2013032602721.html?news_Head1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3.27
오늘 평생교육원 강의에서 들은 말들을 소개합니다. 오늘 평생교육원 강의에서 들은 말들을 소개합니다. 세대 별 성공 사례(웃음으로 ...^^^ ^^^) ‎10대 : 돈이 많거나 잘나가는 아버지를 두었으면 성공 ! 20대 : 학벌이 좋으면 성공 ! 30대 : 대기업에 다니면 성공 ! ... 40대 : 2차를 쏠 수 있으면 성공 ! 50대 : 공부 잘 하는 자녀 있으면 성공 ! 60..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3.27
"Flash mob" 행사 [아리랑] 3.1절날 인사동 쌈지길에서 벌어진 "Flash mob" 행사 (고려대 재학생들) 이런 훌륭한 젊은이들이 있기에 한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This is Arirang] Ssamji-gil Orchestra flash mob playing in Insa-dong 유듀브에서 캡쳐한 사진들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3.14
Divers rescue entangled dolphin - 감동적이고 놀라운 광경 Divers rescue entangled dolphin </iframetd></tr></tbody></table></center><center> </center></center></body> 돌고래가 접근하자 돌고래의 몸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돌고래의 지느러미와 몸통에 낚싯줄과 낚시 바늘이 엉켜 있었던 것. 다이버들은 돌고래의 몸에 ..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1.23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며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고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1.20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이우근 학도병)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10여 명은 될것입니다. 나는 4명의 특공대원과 함게 수류탄이라는 무서운 폭발 무기를 던져 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수류탄의 폭음은 나의 고막을 찢어버렸습니다. 지금 이글..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1.20
한국의 문화: 젓가락을 통한 재미있는 소개 및 외신들도 감탄한 G20 대한민국 소개영상 한국의 문화: 젓가락을 통한 재미있는 소개 외신들도 감탄한 G20 대한민국 소개영상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1.09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 (마르크스는 방법입니다.답이 아닙니다.)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 ( Karl Heinrich Marx, 1818-1883)는 후대에 큰 영향을 끼친 독일 출신의 혁명가, 경제학자,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이다. 칼 맑스, 칼 마르크스란 표기도 많이 쓰이지만 표준어는 마르크스이다. 1847년 공산주의자동맹을 창건했다. 1847년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공동집필해 이듬..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