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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군위

시미즈 신쵸 스님(SHIMIZU SHINCHOH 일본 조동종 월파산 통제사)의 훈훈한 관세음보살전

노촌魯村 2011. 8. 8. 21:45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산스크리트어: अवलोकितेश्वर)은 불교의 보살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보살 중 하나로, 석가모니의 입적 이후 미륵이 출현할 때까지 중생들을 고통으로부터 지켜주는 대자대비(大慈大悲)의 보살이다.  원래 관세음보살은 산스크리트어로 아바로키테슈바라(Avalokiteśvara)이다.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광세음보살(光世音菩薩), 관세자재보살(觀世自在菩薩), 관세음자재보살(觀世音自在菩薩), 또는 줄여서 관음보살이나 관음(觀音) 등으로도 불린다. 티베트에서는 달라이 라마를 관세음보살의 현신으로 보고 받든다. 중국에서는 남해관음(南海觀音), 남해고불(南海古佛)이라고도 불린다.

 

 

 

 

 

 

 

 

 

 

 

 

 Imee Ooi(黃慧音)의 나무관세음보살 성호창송

출처 : http://blog.daum.net/bolee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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