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로 가는 길
나무 지장보살, 나무 지장보살
인로왕보살님 밝은 등불 앞세우고
반야용선 타고서 저승길을 가나이다.
시왕의 심판대 앞, 두려움의 그 자리에서
지옥의 중생까지 모두 구제하겠다는
지장보살님의 크신 서원, 내 가슴에 새깁니다.
지옥이 다 비기 전엔 성불하지 않으리라
그 맹세 믿고 의지하며, 나 또한 나아가니
길 잃은 내 영혼을 자비로 감싸 주소서.
나무 지장보살, 나무 지장보살
나를 보살피사, 끝내 성불하게 하소서
지장보살, 지장보살, 나무 지장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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