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삶의 맥락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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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의 명찰 고산사(高山寺, 고산지)에 소장된 일본의 국보 《화엄종조사회전(華嚴宗祖師繪傳)》

일본 교토의 명찰 고산사(高山寺, 고산지)에 소장된 일본의 국보 《화엄종조사회전(華嚴宗祖師繪傳)》의 고정밀 영인본(영인 복제본)입니다. 신라 불교의 두 거두인 원효대사(元曉大師)와 의상대사(義湘大師)의 일대기를 담고 있어 한국과 일본 불교미술사 및 불교 교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학술적·종교적 관점에서 정리한 본 서책의 핵심 해설입니다.서책 및 유물의 개요유물명: 국보 《화엄종조사회전》 (일명 《화엄연기絵卷》)보존처: 일본 교토 고산사(高山寺) 소장 / 勉誠出版(벤세이 출판) 영인 발행구성: 원효에(元曉繪) 3권, 의상에(義湘繪) 4권 (사진 속 보관함에는 '元曉繪 三卷' 표기와 함께 관련 두루마리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제작 시기: 일본 가마쿠라 시대(13세기)주요 내용: 신라의 원효대사와..

경상북도/경산 2026.08.26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회재 이언적’ 일가 묘소 수호를 위한 분암(墳庵)에서 유교 중심의 재사(齋舍)로의 변화 과정 보여주는 건축유산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달전재사는 조선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1491~1553)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이다. 처음에는 승려들이 묘역을 지키며 생활하던 작은 암자(小庵)에서 시작되었으며, 1754년 옥성루와 양익실(兩翼室), 고사(庫舍) 등을 증축하면서 현재와 같은 재사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 양익실(兩翼室) : ‘ㅁ자형’의 건물 배치 중 양쪽 공간으로 제사 준비나 문중 구성원의 숙소 등으로 사용 * 고사(庫舍) : 제사용 곡식 등을 보관하는 창고 건물 달전재사는 조선 후기 사족 가문 내에서 묘역 관리를 위해 조성한 불교적 색채의 분암(墳庵)이 17세기 중엽..

기타/각종정보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