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상화 고택(李相和 古宅.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6-1[계산동2가 83-1]) 이상화 고택(李相和古宅)은 항일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상화((李相和)[1901~1943]가 1939년부터 1943년까지 거주하였던 집이다. 1910년대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상화 고택은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 83-1번지에 있다. 계산성당 남쪽에 해당하며 주변에는 서상돈 고택이 있다. 이상화 고택은 대구도심개발사업으로 이상화 고택이 헐리게 되자 1999년 전개된 대구고택보존시민운동으로 건물의 보존이 이루어졌다. 2002년 2월 경북대학교 교수 이상규를 중심으로 ‘민족시인 상화 고택 보존위원회’를 구성하여 100만인 서명 운동을 전개하였다. 군인공제회에서 인근 주상복합아파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