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자,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까지 기록하고자합니다.

경상북도 974

자계서원<영귀루,동.서재>(紫溪書院<詠歸樓,東.西齋>)

아래 모든 사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사진이 보입니다. 영귀루 ( 영귀루는 서원에서의 여러 행사를 하고, 학생들이 모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탁영 김일손 선생 문학비 푸른 물결 넘실넘실 노젓는 소리 부드러워 옷소매 가득찬 맑은 바람 가을인양 서늘하다. 머리 돌려 다시 보니 정말 ..

경상북도/청도 2011.06.28